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습니다박규리는 21일 방송된 SBS[모닝와이드]에서 기상캐스터로 출연해 날씨 소식을 전했는데요이날 박규리는 '카라가 아닌 기상캐스터로 날씨를 전하게 됐다. 웨이팅룸에 있다 나오니 긴장되고 손발이 떨린다'며 기상캐스터로 선 소감을 밝혔습니다날씨여신으로 깜짝 변신한 박규리는 폭염주의보와 장마를 예고한 뒤 더위에 유용한 팁으로 둥글레차를 많이 마실 것을 제안했네요